다나기획사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공연을 기획하는 다나기획입니다.

클래식 음악, 다나기획사

다나기획사 대표 소속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언제나 자신이 아닌 음악에 집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으로 검은 옷을 입고 연주한다. 전 세계 영향력 있는 언론사와 평론가, 그리고 관객들은 입을 모아 그녀를 극찬한다. 한국인 최초, 최연소, 수석, 천재라는 수식어와 함께 3살부터 시작된 피아노 연주는 현재까지 멈출 줄 모르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상 최초로 데뷔 앨범이 빌보드 클래식 종합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유수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투어와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음악에서 영감 받은 저서 ‘침묵의 소리’와 ‘당신에게 베토벤을 선물합니다.’를 출판하며 작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021년,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IMDARC)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음악과 수학, 그리고 AI에 대한 탐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